강남에 남펴니랑 놀러갔다가 점심을 뭘먹을까 고민하다가 문득 보이는 간판에 장인의 맛이라길래- 가보자 했다. 뭔가 분위기도 일본스러운 느낌이라 기분을 좀 내보자 했다.
내부 인테리어는 정말 일본 스럽다 싶게 작은 규모 홀에 목재를 많이 사용하다보니 일본 스타일로 되어 있었다. 벽면에 메뉴 이미지랑 먹는 방법이 붙어 있었다.
메뉴가 사진으로 있으니까 메뉴 고르기에 조금 도움이 되는 느낌이랄까?? 메뉴판은 굉장히 자세히 메뉴가 옵션이 있어서, 정말 일본의 메뉴판 같이 구성되어 있었다.
남펴니는 가츠동, 나는 연어동을 주문했다. 카레도 먹고 싶고 라멘도 먹고싶고, 남펴니랑 막 다음에도 또 와야겠다며 엄청 이야기를 많이 나누었다.
저녁에 와서 사케도 먹자며.. 그랬었다.
음식이 나와서 먹는데, 특별히 맛이 있다거나 장인의 맛이라고 하기엔 난 만족 스러럽지 않았던, 연어동의 밥은 너무 스틱키하고 그러다 보니 먹기도 불편했다. 떡수준… 가츠동은 어떤가 물어봤더니, 배고파서 열심히 먹었다고 했던 ...
원문 링크 : [강남] 장인의 맛? 가츠동, 연어동먹으러, 오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