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자 채취 몇번 안했지만 할때마다 보면 꼭 홍양이 조금 이르게 찾아온다. 홍양이 약속한 날보다 일찍오면서 전날 혼자 이사한 거 같이 온몸이 쑤시는 증후군이 왔다.
다리도 좀 저리고… 결국 아무것도 못하고 사우나갔다오고 집에 누워 쉬었다. 그렇게 쉬고 다음날 바로 홍양이 약속없이 찾아왔다.
미리 잡아둔 예약은 취소하고 가야할 날짜로 변경해 병원으로 갔다. 초음파로 내막 두께를 봤는데, 내가 대충 봐도 시원치 않다… 선생님을 만나서 여쭤보니, 역시나 5mm정도라고 하신다. 7mm근처만 되도 시도하기 좋을텐데- 조금 아쉽지만 다행히도 바쁜 와중에 나온 배아가 모양도 이쁘고 등급도 AB, BB 등급으로 상급에 속한다고 하셨다.
참 다행이다. 선생님은 과배란 과정으로 내막을 두껍게 하는 방법, PRP주사를 시행하는 방법 두가지를 제안하셨고, PRP주사를 하자고 하셨는데, 나는 단번에 “PRP주사에 대해서 저는 회의적입니다.
지난번에 선생님도 말씀하셨듯이 유의미한 효과도 없었고, 이식을 안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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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배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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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관시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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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은교수님
원문 링크 : [시험관 시술기] 13-01_동결배아 이식 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