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계 자본의 국내 부동산 잠식, '자본 식민지화(?)' 최근 국내 부동산 시장에서 외국자본의 영향력이 급격히 확대되고 있다. 2024년 6월 말 기준, 외국인이 소유한 우리나라 토지는 2억 6,500만로, 전체 국토 면적의 약 0.26%를 차지한다. 2011년 1억 9,000만와 비교해 보면 13년간 약 40%가 증가한 것이다.
국적별로 보면 미국이 전체 외국인 소유 면적의 53.3%로 가장 높으며 중국, 유럽, 일본이 그 뒤를 잇는다. 지역적으로는 경기도가 18.4%로 가장 많고, 이어 전남과 경북 순으로 높게 나타나고 있다.
조선일보 2025.04.25 "가격 낮을 때 사두자"...상업용 부동산에 해외자본 몰린다 중 토지 외 주택 시장에서도 외국인의 존재감은 커지고 있다. 외국인이 보유한 국내 주택은 총 95,078채로 전체 주택수의 약 0.49%에 달한다.
특히 중국 국적이 55.5%로 가장 많고, 미국이 22.5%이며, 캐나다, 타이완, 호주 등이 그 뒤를 잇고 있다. 지역...
원문 링크 : 외국계 부동산의 국내 진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