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하이텍 부천 공장. (제공=DB하이텍) DB하이텍이 이사회 의장과 대표이사를 분리하고 오너일가 보수 체계를 손질하는 등 지배구조 개편을 단행합니다 이번 지배구조 개편은 KCGI의 요구를 수용한 것으로 평가됩니다.
향후 DB하이텍이 이번 지배구조 개편을 통해 실질적인 변화를 이룰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DB하이텍이 이사회 의장과 대표이사를 분리하고 오너일가 보수 체계도 손질한다. 행동주의 펀드 KCGI가 요구했던 내부통제 체제를 확립하기 위함이다.
나아가 7년 내 연간 영업이익을 현 수준에서 3배 이상 끌어 올리는 걸 목표로 한 신사업 계획도 밝혀 이목이 쏠리고 있다. 2일 업계에 따르면 DB하이텍은 지난달 공개한 '경영혁신 계획안'에 담긴 이사회 개편안을 3월 정기주주총회 안건으로 상정할 예정이다. 아울러 약속한 자사주 추가 매입 및 소각은 주주환원율 상한선(30%) 안에서 이행할 방침이다.
DB하이텍 이사회 내 사외이사 및 소위원회 현황. (출처=DB하이텍) 현재 DB하이텍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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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DB하이텍, 이사회 중심 지배구조 혁신 고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