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베스트먼트가 화려한 증시 입성을 예고했습니다 기관 대상 수요예측에서 900억원대 몸값을 인정받았기 때문입니다 두 달 전 시가총액 534억원으로 상장한 캡스톤파트너스보다 한발짝 앞선 출발선에 설 전망입니다 15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HB인베스트는 이날 공모가를 3400원으로 확정했다고 공시했다. 발행주식총수는 2000만주, 공모주식수는 666만7000주, 상장주선인 의무인수분은 20만주다.
공모가 기준으로 환산한 시가총액은 약 913억원이다. 앞서 상장한 캡스톤파트너스(534억원)의 공모가 기준 시가총액보다 약 70% 높은 수준이다.
이번 수요예측에는 국내외 기관 1955곳이 참여해 경쟁률 838.8대 1을 기록했다. 전체 참여 기관 중 99%가 공모가 희망 밴드 상단(2800원) 이상의 가격을 써냈다.
HB인베스트의 차별화된 안정성, 수익성, 성장성 등을 높게 평가했다는 게 상장주관사의 설명이다. HB인베스트는 최종 확정한 공모가를 토대로 16~17일 이틀간 일반청약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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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캡스톤 넘은 HB인베스트, 일반청약 '훈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