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넷플릭스, 롯데엔터테인먼트) 영화 투자배급사인 '롯데엔터테인먼트'가 올해 설 연휴 극장에는 초저예산 영화 '소풍'을,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에는 텐트폴(흥행 가능성이 높은 작품)인 '황야'를 배급한다. 영화투자 시장에 한파가 계속되는 와중에 미디어 환경이 OTT로 재편되고 있어, 투자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해 '투 트랙 전략'을 구사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7일 영화진흥위원회(영진위)에 따르면 '소풍'은 이날 국내 극장에서 개봉한다.
초저예산이 투입된 독립영화로, 총제작비는 12억원에 불과하다. 영화는 절친이자 사돈지간인 두 친구가 60년 만에 함께 고향 남해로 여행을 떠나는 이야기를 다룬다.
주연은 나문희·김영옥·박근형·류승수, 연출은 '불꽃처럼 나비처럼'(2009) 등을 제작한 김용균 감독이 맡았다. 반면 롯데엔터테인먼트는 규모가 비교적 큰 영화인 '황야'는 글로벌 OTT인 '넷플릭스' 오리지널 작품으로 배급했다.
폐허가 된 세상을 살아가는 인물들을 그린 액션 영화로, 순제...
#
ott
#
제작비
#
저예산영화
#
영화
#
소풍
#
설연휴
#
설개봉영화
#
롯데엔터테인먼트
#
넷플릭스
#
황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