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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전투서 패배 위기...손익분기 못 넘은 '노량'

 마지막 전투서 패배 위기...손익분기 못 넘은 '노량'

영화 '노량'이 흥행 부진으로 투자자 손실 우려에 놓였다고 합니다. 명량과 한산에 이은 3번째 이순신 시리즈가 마지막 편에서 주춤하는 모양인데요.

아직은 스크린을 잡고 있지만 이런 추세라면 손실을 면치 못할 듯 하네요.. 이순신 3부작 시리즈 마지막 작품인 영화 '노량'이 흥행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22일 기준 누적 관객 수는 450만명으로, 손익분기점(BEP)인 720만명을 크게 밑돌고 있다.

'노량'은 이순신 장군의 최후를 다룬 작품으로, 전작인 '명량'과 '한산: 용의 출현'의 흥행에 힘입어 기대를 모았다. 하지만 개봉 이후 부진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전작인 '명량'(2014)과 '한산 : 용의 출현'(2022)은 각각 1761만명, 726만명의 극장 관객을 모으며 BEP를 넘기는 등 크게 흥행했다. 흥행 부진의 원인으로는 크게 두 가지가 꼽힌다.

첫째, 전작에 비해 신선함이 떨어진다는 평가다. 이순신 장군의 최후를 다룬다는 점에서 전작과 유사한 소재라는 점에서 관객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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