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뱅크 사옥. (제공=케이뱅크) 케이뱅크가 기업공개(IPO)를 다시 추진한다.
케이뱅크는 지난 18일 열린 이사회에서 IPO 추진 안건을 의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사회 의결에 따라 케이뱅크는 본격적인 상장 작업에 돌입했다.
연내 상장 완료를 목표로 이른 시일 내에 지정감사인 신청 및 상장 주관사 선정 절차에 나설 계획이다. 케이뱅크는 2021년 처음 연간 흑자를 기록한 뒤 큰 폭의 성장을 이루며 2022년에는 836억원, 지난해에는 3분기까지 382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이번 IPO로 도약의 발판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최우형 케이뱅크 은행장은 이달 초 취임사에서 고객을 향한 재도약을 선언하며 '고객에게 신뢰받는 Tech-leading 뱅크'가 되자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고객 편의성 제고 혁신 투자 허브 건전성 강화 상생금융 실천 Tech-leading 경쟁력 확보 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케이뱅크는 고객 기반을 넓혀 기업 가치를 높임으로써 IPO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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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케이뱅크, IPO 다시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