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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아, 실적 뒷걸음 본사 수수료는 달음질

 이케아, 실적 뒷걸음 본사 수수료는 달음질

이케아코리아가 실적은 저조한데 정작 본사에 지불하는 수수료는 늘었다고 하네요. 어떤 이유에서 일까요.

그 내부를 들여다보죠. 이케아코리아가 2년 연속 역성장을 기록한 가운데 본사에 지불하는 수수료는 오히려 늘어났습니다.

라이선스 비용은 감소했지만 IT 서비스 지원에 대한 지급수수료가 큰 폭으로 증가하면서 비용 부담이 확대됐기 때문인데요. 이케아코리아는 매출 감소에 따라 본사에 지불하는 라이선스 비용도 줄어들었습니다.

하지만 온라인 서비스 등을 지원하는 IT 지원 관련 지급수수료는 오히려 늘어났습니다. 같은 기간 본사에 지불하는 수수료 총액은 5.8% 증가했습니다.

이에 대해 시장에서는 이케아그룹이 매출 감소에 따른 라이선스비 축소를 IT지원을 명목으로 보전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옵니다. 이케아코리아의 매출 감소는 코로나19 팬데믹 장기화로 인한 오프라인 매장 방문객 감소가 주요 원인으로 꼽힙니다.

하지만 본사에 지불하는 수수료 증가는 단기적으로 수익 개선을 이루기 어려운 요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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