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민석 아이에스동서 대표 부동산 경기 하락과 PF위기 등으로 어려울 것으로 예상됐던 아이에스동서가 지난해 건설경기의 침체에도 불구하고 사업 다각화를 통해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건설 부문은 무리한 수주를 피하고, 비건설 부문은 환경 사업에 집중하여 실적을 높인 것인데요.
지난해 연결 기준으로 아이에스동서의 매출은 전년 대비 10.9% 감소한 2조294억원이며 영업이익은 1.3% 줄어든 3405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영업이익률은 16.8%로 전년 대비 1.7%포인트 증가했는데, 이는 건설 부문의 부진에도 불구하고 비건설 부문의 호조로 해석됩니다.
건설 부문의 매출은 전년 대비 22% 감소한 1조2846억원이었습니다. 건설부문의 지난해 영업이익은 2914억원으로 전년 대비 5.2% 감소했습니다.
지난해 건설경기 침체 상황을 고려한다면 선방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비건설 부문은 환경 부문과 콘크리트 등이 실적 성장을 보였습니다.
지난해 비건설 부문의 전체 매출은 7683억원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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