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기업 로보쓰리에이아이로보틱스에서 부당해고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부당해고 문제를 제기한 회사 직원 3명이 1심에서 승소판결을 받았는데요.
로보쓰리에서는 무슨일이 있었던 것일까요. 코스닥 이전상장을 준비 중인 코넥스 상장사 로보쓰리에이아이앤로보틱스(이하 로보쓰리)에서 부당해고 논란이 발생했다.
등기임원을 포함한 일부 직원에게 강제로 받은 사직서를 실제로 수리해버리면서다. 이 과정에서 등기임원 개인 도장을 대표이사가 보관하고 있었던 것으로 나타나 내부통제에 대한 우려도 불거졌다. 30일 딜사이트 취재에 따르면 로보쓰리 전직 사내이사 A씨 외 3인은 회사를 상대로 제기한 부당해고 관련 소송에서 최근 1심 승소했다.
A씨는 지난 2021년 3월부터 이 회사 사내이사로 재직하다가 같은 해 12월 사임했다. 이들은 사측이 '코스닥 이전 상장을 하려면 실적이 좋아야 한다'는 취지로 전원에게 의사와 상관없이 제출받았다가 이를 실제로 수리했다고 주장한다.
사직서 수리가 발생한 2021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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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로보쓰리 부당해고 논란...강제 사직서 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