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은 셀트리온제약과의 합병을 주주들의 의견을 따르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는 주주들이 셀트리온제약의 고평가된 주가에 대한 요청을 받아들인 것입니다.
셀트리온 주총 현장 셀트리온은 26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제33기 정기주주총회 및 주주간담회를 개최했습니다. 서 회장은 지난달 말 북미 출장 도중 화상으로 주주들과 소통하며, 인플릭시맙 피하주사제형인 '짐펜트라(램시마SC 미국 제품명)' 미국 영업을 위한 노력을 공유했습니다.
서 회장은 지난해 10월 셀트리온과 셀트리온헬스케어 합병 결정 이후, 6개월 내에 셀트리온제약과 합병을 계획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합병은 지난해 12월 28일 완료됐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셀트리온과 셀트리온제약 주가 격차입니다. 셀트리온의 주가는 18만6400원인 반면, 셀트리온제약은 11만2700원입니다.
실제로 셀트리온이 셀트리온제약에 비해 4.6배 규모가 크기 때문에 합병 비율이 불리하게 책정될 수 있음에 대한 주주들의 우려가 커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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