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아웃 절차를 진행 중인 태영건설이 채권단협의회와의 공식 워크아웃 특별약정(MOU) 전에 일부 사업장의 특별약정을 개별적으로 체결합니다. 태영건설은 최근 이해 관계자들 사이에서 일부 PF(프로젝트 파이낸싱)사업장 처분 여부를 두고 이견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때문에 다음주 중 합의를 위한 자리를 마련한다는 계획입니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진행된 제3차 금융채권자협의회에서 채권단 75% 이상이 태영건설의 워크아웃 계획에 동의해 정상적으로 일정이 추진됩니다. 금융채권자협의회 안건에 따라 태영건설은 워크아웃을 의결한 시기로부터 한 달 내 채권단 협의회와 워크아웃 특별약정(MOU)을 체결해야 합니다.
태영건설은 추후 채권단과의 MOU에 따라 공동관리 절차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번 워크아웃 의결로 태영건설 채권행사 유예기간은 기존 11~30일로 미뤄졌습니다.
이와 함께 태영건설의 PF사업장에 대한 채무보증기간도 오는 30일까지로 연장됩니다. 태영건설은 MOU가 체결되면 이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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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태영건설, 채권단과 이견 PF사업장별 특별약정 개별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