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게임트릭스) '포켓몬스터' 닮은꼴 게임으로 유명세를 탄 PC·콘솔 게임 '팰월드'가 국내에서도 인기 고공행진을 달리고 있다. 29일 PC방 게임 통계 업체 게임트릭스에 따르면 팰월드는 지난 한 주간(1월 22일~28일) PC방 게임순위에서 점유율 1.02%로 11위를 차지했다. 지난 19일 출시된 이후 첫 주만에 20위권으로 직행하는 파격 행보를 보이고 있다.
지난 한 주간 팰월드의 이용시간은 4만7087시간으로 12위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3만4107시간)를 크게 따돌린 상태다. 팰월드는 일본 게임 개발사 포켓페어가 약 3년간 개발한 오픈월드 슈팅 샌드박스 게임으로 포켓몬스터를 연상시키는 다양한 몬스터 '팰'을 포획해 전투를 펼칠 수 있다.
이 게임은 자유도 높은 샌드박스 게임 '마인크래프트'와 비슷한 게임성으로 국내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포켓페어에 따르면 팰월드는 지난 24일 기준 PC게임 플랫폼 '스팀'에서 600만장을 판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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