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의사’에 대해서 네이버나 구글에서 검색했더니 검색이 되지 않습니다. 아마 이후로는 제 글이 검색되겠네요.
과거에 제약회사 코팅정, 당의정을 생산하시는 분들을 당의사로 칭했는데(공식 명칭은 아님) 본인들 업무는 힘들었지만 타부서에서는 그분들이 일부 갑질을 했다고 느끼기도 하는 모양입니다. 의료기기 업무를 하면서도 부서 간에 서로 갑질로 여기는 경우가 있는지 생각해 보았습니다. 1.
당의사(糖衣師) 1) 의미와 역할 당의(糖衣)란 말 그대로 ‘설탕으로 입힌’이라는 뜻입니다. 제약 용어로는 정제(tablet, 알약)의 겉면에 당의 코팅(sugar coating)을 입히는 작업을 의미합니다.
이렇게 만든 약을 당의정(糖衣錠, Sugar-coated tablet)이라고 하는데 이 명칭은 검색이 되네요. 설탕 없이 기타 다른 코팅 물질로 제조한 것을 포함하여 포괄적으로 코팅정이라고도 합니다.
당의사는 이와 같이 정제에 설탕이나 기타 코팅 물질을 입히는 일을 전문으로 수행하던 기술자 또는 기...
원문 링크 : [생각] 제약회사 당의사와 의료기기 부서별 갑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