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la! 오늘은 바르셀로나에서 보내는 셋째 날의 여행 일기.
참고로 지금은 부다페스트 2일차. 무서웠던(?)
첫날과 다르게 오늘은 세체니 다리를 건너 도나우 강을 따라 걸었고, 반짝이는 국회의사당을 보고 감탄에 감탄을 했다. 부다페스트에 오길 잘 했어.
이날 아침은 호텔 조식으로 아침을 시작했다. 11월 바르셀로나 날씨 정말 정말 사랑스럽다. 낮에는 거의 20도에 달하는 기온 덕분에 외투 안 입고 다니기에도 좋고, 저녁에도 적당히 쌀쌀해서 여행하기 딱 좋은 날씨이다.
헝가리에 오니 스페인의 따스한 날씨가 너무너무 그립다. 아침 먹고 첫 일정은!
바르셀로나의 대표 관광지 보케리아 시장. 11월 바르셀로나 날씨 만끽하면서 시장까지 걸어갔다. 정말 날씨 너무 좋아서 여름 옷 입고 다니는 외국인들도 많다 후후 이제 점점 기온이 낮아지겠지만 그래도 너무 두꺼운 외투까지는 필요 없을 것 같다.
보케리아 시장 도착! 시장 들어서자마자 수많은 관광객과 수많은 먹거리가 줄지어 있다.
아침을 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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