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도 이젠 완전히 중국화 되었네.. 홍콩 당국이 외국인에 대한 통제를 대폭 강화했습니다.
이번 규칙에 따르면 홍콩 경찰은 외국인의 스마트폰과 노트북 비밀번호 해독을 요구할 권한을 갖게 되며, 거부 시 징역형이나 거액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이에 미국 총영사관이 자국민에게 안보 경보를 발령하자 중국이 미 총영사를 초치했다고 하네요.
이번 시행규칙에서 가장 논란이 되는 '전자기기 검문' 내용은 무엇인가요? 외국인 방문객의 프라이버시권을 정면으로 침해한다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검사 대상: 홍콩 거주 외국인은 물론, 단순 관광객이나 공항 경유객까지 포함됩니다. 강제 권한: 국가안보 위협이 의심될 경우, 경찰은 전자기기(폰, 노트북 등)의 잠금 해제와 암호 제공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
거부 시 처벌: 요구를 거절하면 최대 징역 1년 및 10만 홍콩달러(약 1,920만 원)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그 외에 강화된 반체제 활동 억제 규정들은 어떤 것들이 있나요?
온라인 정...
원문 링크 : 홍콩 외국인 규제, 핸드폰 비밀번호까지 요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