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 정보를 보는 눈을 기르자 유명 한국사 강사 전한길 씨가 대한민국 비축유가 북한으로 유출됐다는 의혹을 제기했다가 수사 선상에 올랐습니다. 중동 정세 악화로 원유 수급 불안이 커진 상황에서 가짜뉴스가 사회 혼란을 야기한다는 판단에 따라, 경찰은 전 씨를 조만간 조사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전한길 씨가 제기한 의혹의 구체적인 내용은? 원유 유입설 주장: 전 씨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전한길뉴스'에서 울산 비축기지의 원유 90만 배럴이 중국을 거쳐 북한으로 들어갔을 가능성이 크다는 취지의 주장을 폈습니다.
항적 경로 언급: 서해안을 통해 중국으로 건너간 항적 경로가 공개됐다며, 이것이 북한으로 유입되지 않았다는 보장이 있느냐는 식의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전 씨의 반박: 고발 조치에 대해 전 씨는 "의혹을 제기한 것이 범죄냐"며 정정보도 요청 대신 법적 조치를 취한 정부에 강하게 항의하고 있습니다.
정부와 경찰의 대응 수위는 어느 정도인가? 산업부의 고발: 산업통상자원부는 해당 주장이 ...
원문 링크 : 비축유 90만 배럴 유출 의혹, 전한길 고발 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