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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성재·박지성, JTBC 월드컵 중계하러 SBS 떠난다

 배성재·박지성, JTBC 월드컵 중계하러 SBS 떠난다

배성재·박지성, JTBC 월드컵 중계 SBS의 간판 중계 조합이었던 배성재와 박지성이 JTBC로 갑니다. SBS가 중계권을 포기하면서 이와 같은 행보가 보이는 것으로 분석되는데, 이로써 이번 월드컵은 '배성재 박지성' JTBC와 '전현무 이영표' KBS가 대결을 할 예정입니다. 2026 월드컵 중계권 협상 결과와 방송사별 상황은 어떤가요?

JTBC와 KBS의 공동 중계 확정: 단독 중계권을 가졌던 JTBC는 지상파 3사와 재판매 협상을 벌인 끝에 최종적으로 KBS와 손을 잡고 월드컵을 중계하기로 했습니다. SBS와 MBC의 중계 불참: 디지털 권리 쟁점과 재무적 부담 등의 이유로 협상이 결렬되면서, 두 방송사는 개국 이래 처음으로 월드컵 중계에서 제외되는 초유의 사태를 맞았습니다.

배성재·박지성 콤비의 이동: SBS 월드컵 중계의 상징이었던 배성재와 박지성은 소속을 옮겨 JTBC의 메인 중계진으로서 세 번째 월드컵 호흡을 맞추게 되었습니다. 이번 월드컵 중계진의 주요 대결 구도는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