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가 끝나고 일상으로 복귀하는 첫 출근길에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전북 익산에서 직장인들을 태우고 가던 통근버스가 농수로로 추락하여 1명이 사망하고 20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합니다.
전북 익산 통근버스 농수로 추락 현장 설 연휴 다음 날인 오늘 아침 7시경, 전북 익산에서 통근 버스가 농수로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사고 버스는 논 한복판에 박혀 있는 상태로 발견되었으며, 출동한 구급대원들이 급히 수색과 구조 작업을 이어갔습니다.
인명 피해 현황 및 긴급 구조 해당 버스는 도로에 설치된 보호 난간을 들이받은 뒤 농수로로 추락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 기사는 현장에서 숨졌으며, 탑승객 20명 전원이 중경상을 입었습니다. 50대 남성 등 3명이 크게 다쳤고 나머지 17명도 인근 병원으로 이송되었습니다.
경찰 조사 및 사고 경위 파악 현재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특히 운전 기사가 사고가 발생하기 전 이미 숨졌을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원문 링크 : 익산 버스 추락 사고, 1명 사망 20명 중경상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