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의 한 금은방 주인이 고객들이 맡긴 금을 들고 도주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무려 26억 원이 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언론 보도 직후 경찰에 제 발로 찾아왔다고 합니다.
종로 금은방 26억 원대 금 절도 사건 서울 종로에서 금은방을 운영하던 한 남성이 고객들이 가공을 위해 맡긴 금을 가방에 챙겨 황급히 도주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현재까지 파악된 피해 규모는 무려 금 3,000돈에 달하며, 시가로는 26억 원이 훌쩍 넘는 막대한 금액입니다.
피해자들은 주로 기존의 금목걸이나 팔찌를 새로운 디자인으로 늘리거나 가공해 준다는 주인의 말에 속아 귀금속을 맡겼다가 피해를 보았습니다. 보도 하루 만에 경찰 자진 출석 언론 보도 이후, 행방이 묘연했던 금은방 주인이 경찰에 자진 출석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경찰은 즉시 피의자의 신병을 확보하고 구체적인 범행 동기와 정확한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피해자들은 주인이 자수하기 전 이미 금을 처분해 현금화했거나 제3의 장소에 ...
원문 링크 : 서울 금은방 주인 도주 후 자수? 무슨 의도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