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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시작하는 찡빵 짱짱 일기

 다시 시작하는 찡빵 짱짱 일기

찡빵이의 돌잔치를 이후로 거의 쓰지 않은 찡빵일기. 사실 돌이 지나고 나서 걷기 시작하니 더 정신없고 손이 느린 내가 아이를 돌보며 어린이집 안 다니고 계~속 집 밖에 아이를 데리고 다니다 보면 지치거나?

아님 시간이 되지 않아서 거의 블로그를 돌보지 못했다. 코로나로 인해 가정보육의 시기가 늘어나서 댓글로 궁금한 점을 묻는 사람들에게만 재댓을 달아주며 간신히 관리 정도 하다가 그러는 사이 귀여운 짱짱이가 태어나고 찡빵이가 어린이집을 다니게 되면서 어느 정도 숨통이 트이게 되었고 다시 블로그를 시작하기로 결심..ㅋㅋ 이것도 얼마나 갈 지 모르겠으나 블로그를 쓸 때 적어둔 상세한 정보들이 짱짱이 육아 때에도 가끔 도움이 되는 걸 보면서 ㅋㅋ 나중에 또 기록이 새삼 새롭게 느껴지는 날이 오겠다 싶어 힘들어도 틈틈이 적기로 했다.

일단 2년 동안 정말 많은 변화가 있었다. 잠원동에서 살다가 찡빵이가 좀 더 즐겁게 놀 수 있는 상일동으로 이사를 갔었고 그 사이에 짱짱이가 태어났고 우리는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