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초보식집사 달쏭입니다. 지난 달에 레몬향과 만개하는 노란꽃이 예쁘대서 구입했던 애니시다.
물을 너무 좋아하는 친구인데 제가 물을 말리는 바람에 처참하게 변했었는데요ㅠ 저면관수를 통해서 다시금 회복을 하는 것 같길래 영양분이 원활하게 공급될 수 있도록 애니시다 가지치기를 시도했어요. 기왕 가지치기 하는 거.
초록별 갈 수도 있었던 그 아이. 내가 좋아하는 외목대로 한번 만들어보자.
갑자기 새벽에 그 생각이 번쩍 드는거에요..ㅋㅋ 저희집 애니시다는 신품종으로 외목대를 만들기엔 조금 어려운 수형이에요. 뿌리에서 나오자마자 두 갈래 굵은 가지로 나뉘어져요.
하지만 최근 외목대에 꽂힌 저는 만반의 준비(?)를 하고 한번 만들어보고 싶었어요.
그래야 집에 있는 다른 나무들도 언젠가 제가 수형교정을 해줄 수 있을테니까요~ 일단 길동화훼단지에 가서 신기요나루를 사서 왔어요. 신기요나루는?
일본 삽목용 접착제에요. 주로 나무 상처보호에 사용한다고 해요.
느낌은 약간.. 목공풀 같은 느낌...
#
가지치기
#
애니시다
#
외목대
원문 링크 : 초보식집사일지 : 애니시다 가지치기 외목대 만들기 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