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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를 지나고 찡빵 짱짱이의 성장일기

 코로나를 지나고 찡빵 짱짱이의 성장일기

2020년 초, 코로나가 슬슬 사람들에게 인지되기 시작될 무렵 우리는 서초에서 찡빵이와 곧 태어날 짱짱이가 좀 더 넓고 쾌적한 곳에서 생활했음 하는 마음에 강동구로 이사를 오게 되었어요. 고덕 대단지에서 살면서 찡빵이는 너무 행복해했는데 아빠가 회사가기 너무 힘들어 해서ㅠㅠ (유연근무제 없었으면 어쩔 뻔했나..)

결국, 좀 더 앞쪽으로 나와 살기 시작. 코로나 시기에 정말 많이 조심하며 살았지만 결국 절정이던 시기에 모두 다 걸렸고, 그 당시 응급실에 입원도 어려웠던 터라 강동에서 의정부까지 새벽부터 짐을 싸서 입원하기도 했었죠.

정말 그때만 생각하면 절레절레.. 그 시기를 지나면서 달라진 것이 있다면 저는 아이들의 감기와 약에 대해 더 예민해졌고, 아이들에게 가장 잘 맞는 소아과를 찾기 위해서 강동구 여기저기 모든 소아과를 다 돌기시작 ㅋㅋ 그러다가 미사에 있는 소아과에 정착했답니다.

(정말 남편이 너처럼 그러는 엄마도 없을 거다라고 투덜거리며 미사까지 데려다주는 게 일이에요.)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