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초보식집사 달쏭입니다! 10월에 갑자기 약속이 생기거나 일 때문에 키핑장을 무려 한달 동안이나 못갔어요..
우리 키핑장 블랙키퍼 첫째줄 사람들.. 허허 지난 주에도 도저히 못 갈거 같아서 사장님께 대신 물 좀 주심 안되냐고 부탁드렸더니 사장님이 하시던 말씀, "어제 물 줬어요 ㅋㅋㅋ" 이렇게 자꾸 미루면 안 될 거 같아서, 금요일에 둘찌 유치원 우선모집 원서 넣고 바로 둔촌 키핑장으로 향했어요!
한달만에 가서 만난 저의 키핑 아이들 얼마나 자랐을까요~ 오랜만에 만난 나의 보물들, 아프리카 식물 저의 키핑장의 식물들은 예전에는 주로 다육이 위주였다면 요즘은 점점 아프리카 식물들로 채워지고 있어요. 아무래도 올 여름 너무 날이 더워서 그랬는지, 다육식물은 많이 힘들어했고, 아프리카 괴근식물들은 이 무더위도 잘 이겨내고 동형종도 무던히 잘 깨어났더라고요!
제 키핑대에는 동형종과 하형종 아프리카식물이 있는데요. 그 중에서도 동형인 구갑룡과 실바티카는 요즘 가장 예쁘고~ 작년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