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초보식집사 달쏭입니다~ 요즘 아침은 완전 겨울이죠.
나무마다 잎이 우수수 떨어져서 앙상한 가지 내놓고 있는 거 보면 뭔가 쓸쓸하더라고요. 그래서 베란다정원만큼은 좀 더 화사하게 꾸며주고 싶어서 꽃을 들여왔어요~ 계절에 따라 조금씩 달라지는 베란다정원.
너무 초록이들만 있는 거 같아서 색깔있는 식물을 들였어요. 붉은 부겐베리아도 예쁘지만, 이렇게 하얀 잎과 핑크꽃잎이 섞인 신형 부겐베리아도 참 예쁘더라고요.
그 옆엔 만데빌라와 포인세티아가 빨갛고 예쁜 꽃 뽐내주니까 이게 또 그렇게 색다르더라고요. 여름엔 덥게 느껴질만한 색이지만, 겨울이 되니 그렇게 아름답고 포근해 보일 수가 없어요 :) 앞에 있는 포인세티아는 찡빵이가 암사동 플로마 원데이클래스에서 수업하고 받아온 거고요~ 뒤에 있는 큰 포인세티아는 2주 전 식물로사랑을노래하다 화원가서 제가 사온 거에요..ㅋㅋ 이럴 줄 알았으면 핑크 포인세티아 사올 걸 그랬다..ㅋㅋ 포인세티아 꽃은 어떻게 피나 궁금했는데 이렇게 잎이 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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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데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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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란다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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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겐베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