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이라면 한 번쯤 들어봤을 ‘청년도약계좌’. 정부가 청년의 자산 형성을 돕기 위해 2023년 6월에 출시했던 대표 금융상품입니다.
최대 5년간 매달 일정 금액을 납입하면 정부가 기여금을 더해주는 구조로, 목돈을 만들기 어려운 청년들에게 꽤 인기가 있었죠. 다만, 만기가 길고 중도해지율이 높아 “실질적으로 유지하기 어렵다”는 지적도 계속 나왔습니다.
이런 한계를 개선하기 위해 정부가 새로 내놓는 대안이 바로 ‘청년미래적금’ 입니다. 금융위원회는 최근 보도자료를 통해 청년도약계좌가 올해 말 종료되고, 새로운 자산형성 상품인 청년미래적금을 2026년 6월 정식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발표된 청년미래적금은 이전보다 지원 폭을 넓히고, 만기를 단축한 구조로 설계됐습니다. 정부 기여금 비율은 기존 도약계좌보다 높아졌습니다.
청년도약계좌가 3~6% 수준이었던 반면, 청년미래적금은 일반형 기준 6%, 우대형은 최대 12%까지 정부가 추가 지원합니다. 만기도 줄어듭니다.
기존의 5년...
원문 링크 : 청년도약계좌는 끝, 이제는 청년미래적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