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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음주운전변호사 면허취소 음주운전 2진 '선처' (2024년)

 시흥음주운전변호사 면허취소 음주운전 2진 '선처' (2024년)

golfarisa, 출처 Unsplash 최근 눈길을 끄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습니다. 술에 취한 상태에서 자동차 소유주의 허락을 구하지 않고 몰래 남의 차를 운전하다가 교통사고를 낸 운전자는 물론, 차주에게도 손해를 배상할 책임이 있다며 배상 책임이 없다고 본 2심 판결을 깬 것인데요.

언론 보도에 따르면, 대법원은 교통사고 피해자의 보험사가 차량소유주와 운전자를 상대로 낸 구상금청구소송에서 차주는 손해를 배상할 책임이 없다는 2심 판결을 깨고 다시 판단하라며 사건을 원심으로 돌려보냈습니다. 운전자가 차소유주 몰래 운전을 하다가 사고를 냈다고 하더라도 그 운행에 대해 지배 능력과 이익이 완전히 상실됐다고 볼 특별한 사정이 없는 경우 책임을 부담한다고 본 건데요.

특히 두 사람이 가족관계 등 특별한 친분 관계가 아니더라도 무단 운행에 대해 사후 승낙했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이처럼 움주교통사고에 대한 법원의 판단은 갈수록 엄격해지고 있습니다.

사회문제로 대두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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