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자산을 3단 연금으로 빨리 준비하고 다양한 월배당을 통해 미래를 대비해야 한다는 실질적 필요를 강조한다. 생각보다 노령 빈곤과 파산은 늘고 있으며, 잠시 삐끗하면 개인 파산으로 이어져 늙어서도 노동소득에 의존해야 하는 현실이 두렵다. 삶은 고단하고 여유를 위한 투자가 아니라 생존과 미래 유지를 위한 최소한의 자산 관리가 필요하다고 본다. 65세 이상 인구는 1108만 명이고 노인 소득 빈곤율은 39.6%로 OECD에서 1위다. 국민연금은 제도상 보완이 되지만 충분치 않다. 1999년부터 전체 대상이 되었으니 실제 수령액은 크지 않으며 월 평균 수령액은 69만 원이다. 1인 최저생계비 154만 원에 미치지 못한다는 점이 울림을 남긴다. 최근 코스피가 8000선을 돌파하며 빚투(신용거래융자)도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신용거래융자 잔고는 37조 687억 원으로 급증했고, 코스피의 27조 1840억 원이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코스닥은 다소 약세인데 대형주 중심의 자금이 이동한 것으로 보인다. 투자자 예탁금은 131조 원대를 넘으며 유동성은 확대됐고 대차거래 잔고도 183조 원 수준으로 여전히 높은 편이다. 이는 시장의 흐름이 반도체와 AI 대형주를 주도한다는 사실과 맞닿아 있다. 그러나 높은 신용잔고와 대차거래 규모는 변동성 확대의 가능성을 품고 있다. 노동 소득을 고정적으로 절약하고, 그 수익을 투자에 전환하는 과정에서 실패하면 미래가 불안해지므로 과도한 포모심리를 경계해야 한다. 나는 남들이 가는 길이라고 똑같이 따라가면 위험하다고 본다. 자기 능력 안에서, 잃지 않는 투자를 지향하며, 빚투와 과열에 대한 경계심을 늘 유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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