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수목원을 찾았습니다. 가장 추위가 가신 4월 중순으로 들어가는 대구의 낮은 26-27도였습니다.
오늘은 22도로 날씨가 딱이었습니다. 대구수목원은 쓰레기 매립장에서 생태공원으로 변신한 우리나라에서 손꼽히는 환경 변화에 성공한 대구 외곽에 위치한 시가 운영하는 완전 무료의 수목원입니다.
#튤립 #대구수목원 과거 (1986년~1990년): 이곳은 원래 대구 시민들이 배출한 생활 쓰레기 약 410만 톤이 묻혀 있던 거대한 매립장이었습니다. 매립 종료 후 특별한 대안 없이 방치되어 환경 오염 우려가 컸던 곳이었죠.
복원 과정: 대구광역시는 이곳을 방치하는 대신 친환경 생태 공간으로 만들기로 결정했습니다. 1997년부터 2002년까지 지하철 건설 현장 등에서 나온 깨끗한 흙(잔토) 약 **150만 **를 덮어 평토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전국 최초의 기록 환경 복원의 모범: 쓰레기 매립장을 수목원으로 조성한 사례는 전국 최초입니다.
공식 개장: 2002년 5월 30일에 정식으로 문을 열었으...
원문 링크 : 대구 가볼만 한 곳: 대구수목원 튤립 사진 가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