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이 TDF 상품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금감원이 까라면 까야 해서 무서운 기관입니다.
금융 기관은 금감원이면 벌벌 떱니다. TDF는 은퇴 시점에 맞춰 자산을 자동으로 배분해주는 대표적인 연금 투자 상품으로, 최근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지난해 말 기준 TDF 순자산은 약 25조6000억 원으로 전년 대비 55% 증가했으며, 이 중 95% 이상이 퇴직연금과 개인연금 자금입니다. 수익률도 상당히 높은 편입니다. 2025년 기준 TDF 평균 수익률은 13.7%로, 전체 퇴직연금 수익률(6.5%)의 약 2배 수준입니다.
이 때문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크게 늘어난 상황입니다. 하지만 문제는 미국 투자 쏠림 현상입니다.
현재 TDF 자산의 평균 43%가 미국에 투자되어 있으며, 일부 상품은 80% 이상까지 미국 비중이 집중되어 있습니다. 반면 한국 투자 비중은 평균 4.4%에 불과합니다.
결국 이번 정부는 국내 주가를 올지 못 해서 야단인데 1%의 구멍도 찾아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