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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미래적금 22일 출시, 월 50만원 저축하면 최대 2255만원 수령 정책 적금은 무조건 신청하자.

 청년미래적금 22일 출시, 월 50만원 저축하면 최대 2255만원 수령 정책 적금은 무조건 신청하자.

가입 대상은 만 19세부터 34세까지의 청년 가운데 소득 및 가구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이다. 군 복무 기간은 최대 6년까지 연령 산정에서 제외돼 군 복무를 마친 청년들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청 기간은 6월 22일부터 7월 3일까지이며, 첫 주인 22일부터 26일까지는 신청자가 몰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5부제가 적용된다. 이후에는 누구나 자유롭게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취급 은행의 모바일 앱을 통해 진행되며, 심사를 거쳐 최종 가입자로 선정되면 7월 27일부터 8월 7일까지 계좌를 개설할 수 있다.

청년미래적금은 기업은행, 농협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 국민은행, iM뱅크, 부산은행, 경남은행, 광주은행, 전북은행, 수협은행, 카카오뱅크, 우정사업본부 등 총 14개 기관에서 판매한다. 카카오뱅크는 전산 안정성을 위해 20만 좌 한도로 운영하며, 토스뱅크는 올해 12월부터 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이 상품의 가장 큰 장점은 높은 실질 수익률이다. 기본금리 연 5%에 은행별 우대금리 23%포인트가 추가돼 최고 연 78% 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다. 여기에 정부 기여금과 이자소득 비과세 혜택이 더해지면서 일반형 기준 연 13.214.4%, 우대형 기준 연 18.219.4% 수준의 적금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우대형 가입자가 최고 금리 조건을 충족하고 매월 50만원씩 36개월 동안 납입할 경우 원금 1800만원에 정부 기여금 216만원, 이자 약 239만원이 더해져 최대 2255만원을 수령할 수 있다. 일반형의 경우에는 정부 기여금이 108만원으로 줄어들지만 만기 수령액은 최대 2138만원 수준에 달한다. 우대형 가입 대상은 총급여 3600만원 이하의 중소기업 재직자 또는 연매출 1억원 이하 소상공인 등이다. 다만 만기 한 달 전까지 총 29개월 이상 재직 요건을 유지해야 하며, 이직은 최대 2회까지 허용된다.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면 일반형으로 전환된다.

한편 기존 청년도약계좌 가입자는 원칙적으로 청년미래적금과 중복 가입이 불가능하다. 다만 이번 최초 가입 기간에 한해 청년도약계좌를 특별중도해지하고 청년미래적금으로 갈아탈 수 있도록 허용했다. 특별중도해지를 이용하면 기존에 적립된 정부 기여금과 비과세 혜택은 그대로 유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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