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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 지수 1992년 이후 최장 기간 13거래일 연속 상승 기록을 마무리 (4/20)

 나스닥 지수 1992년 이후 최장 기간 13거래일 연속 상승 기록을 마무리 (4/20)

뉴욕증시 숨 고르기를 예상 대로 보여 줍니다. 하지만 반도체 지수는 상승했습니다.

미·이란 긴장과 정책 변수 영향이며 4월20일 미국 주식 시황 정리합니다. 뉴욕증시는 미국과 이란 간 긴장 고조 속에서 단기 숨 고르기 흐름을 보였습니다.

주요 3대 지수는 소폭 하락하며 상승 랠리를 일단 멈추는 모습을 나타냈습니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거의 변동 없이 약보합으로 마감했으며, S&P500과 나스닥 지수 역시 각각 0.24%, 0.26% 하락했습니다.

특히 나스닥 지수는 1992년 이후 최장 기간이었던 13거래일 연속 상승 기록을 마무리했다는 점이 눈에 띄는 부분입니다. 이번 하락의 가장 큰 원인은 미국과 이란 간 갈등 심화에 따른 지정학적 리스크입니다.

양국은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싸고 군사적 긴장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란이 해협을 다시 폐쇄하면서 국제 유가가 급등하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다만 유가는 아직 배럴당 100달러를 넘지 않아 시장 충격은 제한적인 수준에 머물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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