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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해군 이란 화물선 기관실 발포 및 나포 다시 트럼프 돈 벌려고? 2차협상 물거품되면 주가는 하락한다.

 미 해군 이란 화물선 기관실 발포 및 나포 다시 트럼프 돈 벌려고? 2차협상 물거품되면 주가는 하락한다.

미국과 이란 간 긴장이 다시 급격히 고조되고 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4월 19일(현지시간) 미국의 해상 봉쇄를 뚫으려던 이란 화물선에 대해 미 해군이 발포했다고 공식적으로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SNS를 통해 길이 약 900피트(약 275m)에 달하는 ‘투스카’라는 이름의 이란 화물선이 미국의 해상 봉쇄를 무시하고 돌파를 시도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미국 해군 유도미사일 구축함 ‘스프루언스’가 오만만 인근 해역에서 해당 선박을 가로막고 정지 명령을 내렸으나, 이란 측 선원들이 이를 따르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결국 미 해군은 경고에 응하지 않는 선박을 정지시키기 위해 기관실을 향해 발포했고, 그 결과 선박 기관실에 구멍이 나면서 운항이 중단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현재는 미국 해병대가 해당 선박을 나포한 상태이며, 선박 내부에 무엇이 실려 있는지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미국 측은 이 화물선이 과거 불법 활동과 관련된 이력이 있어 미국 재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