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 전세 시장에서 매물 감소가 심화되면서 전세 수급 불균형이 크게 확대되고 있습니다. KB부동산 통계에 따르면 4월 넷째 주 기준 서울 전세수급지수는 181.4로 전주 대비 상승하며 약 5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전세수급지수는 100을 넘을수록 수요가 공급보다 많다는 의미로, 현재는 전세를 구하려는 세입자가 크게 증가한 ‘공급 부족’ 상황이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5월9일까지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 다주택자 중과세 유예를 끝내며 3번째 집을 매도하면 82.5% 라는 세금을 내야 합니다.
다주택은 해악이고 남지 않는 장사를 하게 하겠다는 게 정부의 방향입니다. 다주택자가 없으면 무주택자가 집을 살 수 있는 게 아닙니다.
원주인이 서울 지켜야 하는 가장 좋은 똘똘이 집에 돌아가기 때문에 서울살이 하는 전월세 무주택자는 떠나거나 더 비싼 가격으로 집을 얻어야 합니다. 서울 전세 가격 평균이 6.8억원이 되었습니다. 10년 전 강남 25평에 8억이면 집 한 채를 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