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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표밭 송파에 투표지를 아낀다고 큰 이슈되었지만 서울시장 당선유력

 오세훈 표밭 송파에 투표지를 아낀다고 큰 이슈되었지만 서울시장 당선유력

투표 마감 30분 전인 5시 33분경, 배현진 의원 지역구인 서울 송파을 지역의 잠실2동·잠실7동·문정2동 등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해 유권자들이 투표하지 못하고 대기하거나 귀가하는 상황이 확인됐다. 광진구 구의3동 제6투표소에서도 투표용지 부족으로 약 50여 명이 대기했다가 돌아간 것으로 전해졌다. 이로 인해 서울시민의 참정권이 제대로 보장되지 않는 상황이 발생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일부 송파구 투표소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했다고 인정하며, 알림 메시지를 통해 이날 선관위가 송파구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제9회 지방선거 투표율이 지난 선거보다 높아 준비된 투표용지가 부족했다”라고 설명했다. 투표율 예측과 종이 절감 차원에서 준비량을 충분히 확보하지 못했다는 취지의 해명이 제시됐다.

이에 대해 국민의힘은 이번 선거를 인정하기 어렵다며 선거 불복 가능성을 시사했다. 선관위는 오전 4시께 입장문에서 투표용지 부족으로 혼란이 생겼음을 사과했고, 투표 연기나 재선거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후 정원오 후보가 초기 예측에서 앞서다 오전 시간대에 오세훈 현 시장이 역전하는 흐름이 관측되었다는 보도도 있었다.

개표 상황은 오전 8시 32분 현재 99.01%로 마무리되었고, 기호 2번 오세훈이 유력한 상황으로 보도됐다. 이와 함께 서울의 강남권 재건축, 고급 주택 공급과 세제 방향에 대한 논의도 이어지며 서울의 발전 방향에 대한 전망이 제시됐다. 국내외적 맥락에서 서울은 여전히 세계 도시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해야 한다는 평가가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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