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출처 : 픽사베이 방통위·NIA, 2023년도 사이버 폭력 실태조사 결과 발표 디지털 플랫폼과 소셜미디어 등 온라인 소통이 일상화되면서 온라인상에서 악플, 혐오 표현, 개인정보 등의 문제가 발생했다. 특히 청소년들에게 일어난 ‘사이버 폭력’은 그 경험만으로 인격에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입게 되고, 또 다른 피해 형태로 나타났다.
‘사이버 폭력’은 익명성을 악용하여 가해자를 특정하기 어려운 점에서 전통적 폭력과 차별화된다. 또한 온라인상에서 자신을 향한 사이버 폭력이 자신의 개인적인 스마트폰까지 침범하는 상황은 스스로 방어할 수 없다는 피해의식을 심화시킨다.
이와 같이 온라인상에서 시작한 ‘사이버 폭력’은 오프라인으로 확산되면서 심각한 사회문제가 되고 있다. 지난 3월 26일 방송통신위원회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과 함께 진행한 ‘2023 사이버 폭력 실태조사’1)를 발표했다.
‘사이버 폭력’ 실태조사는 2019년부터 매년 청소년과 성인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2021년부터...
#
불법촬영물
#
사이버명예훼손
#
사이버폭력
#
사이버폭력실태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