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늦은 저녁 롯데마트로 사냥을 나가는건 즐거운 일이다. 하지만 오늘은 그 즐거움을 조금 뺏겼었다.
금요일 저녁인데... 즉석식품의 코너가 텅텅 비어있었고 항상 집어오던 초밥코너도 비어있던 상태 의미없이 마트를 두어바퀴 돌다가 새로이 도전해보게 된 두가지 메뉴는 첫번쨰로는 한판 훈제오리이다. 14800원을 30% 할인해서 10360원에 집어왔다 머스타드 소스와 바베큐 소스가 들어있는데 사실 처음에 집엇을떄는 족발인줄알았었다.
딱보기에도 양이 되게 많은편 접시에 덜어서 전자렌지에 5분가량 돌려서 먹었는데 생각보다 아주 만족스러운 맛이었다. 정가여도 살만한 맛 훈제라서 전자렌지 돌린뒤에도 양이 차이가 없어서 양적으로나 맛적으로도 되게 만족스러웠다.
단 위의 양념이 가운데로 갈수록 베여있지않아서 소스를 꼭 찍어먹어야 한다. 그리고 평소와 다르게 수산 코너에서 주문한 회 참치와 새우로 구성되어있어 18800원짜르를 11800원에 가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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