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0년이 넘어가고 15년이 다 되어가는 대학친구들 각자 다른 지역에 있기에 한번 보려면 큰 마음을 먹어야한다 근 2년만에 만나기 위해 다같이 만난 이번 경주행 기존 뭉티기집보다 더 맛있는 집을 발견했다고 해서 방문한 <동대쇠전 뭉티기> 꽤나 리뷰가 적어서 걱정했지만 현지인이 추천하면 일단 가봐야지 홀은 넓지는 않은편 서울에서 출발해서 늦은 시간 방문했음에도 술을 마시면서 이야기하는 손님들이 있었는데 동네 주민들의 맛집 느낌 뭉티기와 육회를 크게 선호하지 않는 친구를 위해 뭉티기와 짜글이찌개를 동시에 주문하였다 앉자마자 따끈한 미역국과 반찬이 셋팅 버섯소고기 장조림과 오이무침, 돈까스와 연두부 등 다섯가지 밑반찬만해도 소주를 바로 먹기에 부족함이 없는 안주 구성 그리고 나온 때깔이 미쳐버린 뭉티기 벌써부터 소주를 몇병을 먹게될 지 감이 안오는 안주 비쥬얼 특제 소스에서 느껴지는 향이 바로 젓가락을 들게 한다 또 뭉티기 나왔으니까 이렇게 안떨어지는 모습 한번 찍어 주시고 좋은 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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