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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올해 저신용층 정책서민금융 지원 규모를 10조8000억원에서 11조8000억원으로 확대한다

 정부가 올해 저신용층 정책서민금융 지원 규모를 10조8000억원에서 11조8000억원으로 확대한다

정책대출 1조원 증액·민간 중금리대출 3.8조원 확대 인터넷 전문은행 중저신용대출 확대…평잔→신규 30%로 맞춤형 채무조정안 마련…자영업자 원리금 경감 등 정부가 올해 저신용층 정책서민금융 지원 규모를 10조8000억원에서 11조8000억원으로 확대한다. 당초 계획보다 1조원 증액하는 것이자 역대 최대 규모의 지원이다.

민간 금융사 서민금융 지원 대출은 지난해보다 3조8000억원 확대한다. 정책과 민간에서 총 4조8000억원 늘어난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8일 민생경제점검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서민금융지원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회의에는 금융위원장, 중기부 차관, 금감원 부원장 등 관계부처에서 참석했다.

최근 자금애로를 겪고 있는 취약 및 서민층이 증가해 정책서민금융 추가 증액을 결정했다.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최 권한대행은 "코로나19 기간 급증한 채무를 연착륙시키는 과정에서 고금리로 이자 상환 부담이 늘고 제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