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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운명 속에 힘없이 휘둘린 어느 조선인 이야기: 일본, 소련, 독일군이 되어 참혹한 전쟁에서 살아남다(Vol. 1)

 거대한 운명 속에 힘없이 휘둘린 어느 조선인 이야기: 일본, 소련, 독일군이 되어 참혹한 전쟁에서 살아남다(Vol. 1)

저의 네이버 포스트에서 퍼왔습니다어디 붙어 있는지도 잘 모르는 핀란드를 배경으로 한 영화 '남과 여'. 도깨비로 인해 주가가 천정부지로 치솟았던 공유 작품이라서 매우 기대를 모았지만 설정이 너무 과했습니다.

기껏 한인 교포가 200명 남짓 되는 핀란드에서 외모가 매력적인 남자 유부와 여자 유부가 썸을 탈 확률은 물론 로또 1등보다는 높긴 합니다. 하지만 딱히 교육 환경이 좋지는 않은 핀란드(게다가 영어가 모국어도 아닌데..)를 자녀 교육을 위해 왔다는 것도 개연성이 떨어지고, 곧 한국으로 다시 돌아가서 재회한다는 설정까지 포함되면, 최소 로또 3등 확률은 나온다고 봅니다.

너무 말이 안 되죠. 아무리 제 동네 이웃인 공유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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