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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삼명인의 짜지않고 담백한 안동간고등어

 이동삼명인의 짜지않고 담백한 안동간고등어

지난번 순살 간고등어와 함께온 안동 간고등어 입니다. 이건 머리부터 가시 꼬리까지 다 있는 제품이더라구요.

확실히 순살고등어를 굽고나서 이걸 구우니 순살이 왜 비싼 지 알겠더라구요 ㅋ 이 제품은 50년 간잽이 이동삼 명인의 정품이라고 해요. 그래서 인지 간이 정말..

기가 막혀요. 아이가 먹어도 좋을만큼 짜지 않은데 어른의 입에도 짝짝 붙는 맛이라고 해야할까요?

전통 간잽이 방식을 고수하고 있다고 해요. 50년 간잽이 이동삼 선생만의 염장비법으로 얼간한 안동고등어라고 합니다. 또 간수를 뺀 천일염으로 간을 하여사 짜지 않고 담백한 맛을 살렸다고 하네요.

맛있는데는 다 이유가 있는 거였어요. 진짜 요거 다 먹어도 재구매 의사가 확실합니다.

한 팩에 한 마리가 들어있습니다. 큰 프라이팬에 배가른 모양대로 펼쳐서 굽습니다.

아이만 먹을 때는 완전히 반을 분리해서 반마리만 굽는데요. 아무리 간이 된 거지만 바로 먹지 않을 거라면 얼리는 게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