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6시에 기상한 날 ㅋ 7시도 안 되서 아침을 먹고 10시쯤 점심을 먹었어요. 저녁도 시간을 땡겨서 먹기엔 딱 야식각이라..
야식을 피하기 위해 간식을 먹었습니다 ㅋ 그게 그거 아니야? 라는 고민을 잠시 했지만 야식보다는 간식이 나을 거라고 결론을 내렸어요.
간식으로는 떡볶이가 딱이죠. 라면사리 조금 넣어서 먹어볼거에요.
재료는 냉장고에 있는 것이면 모두 다 오케이에요. 저는 라볶이에 어울릴 만한 것으로 어묵, 앵배추, 대파, 청양고추, 떡국떡, 라면사리를 준비했어요.
양념장은 단맛을 오로지 매실액으로만 채우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베이킹 하면서 너무 많은 설탕을 사용하다보니 이렇게라도 줄여보려구요.
라면사리는 바로 떡볶이에 넣으면 국물을 다 빨아들이기 때문에 미리 살짝 끓여서 넣으면 되는데요. 저는 국물을 넉넉히 해서 그냥 바로 넣었어요.
라면사리를 많이 넣을 게 아니기도 해서요. 다시 사진으로 봐도 군침이 꿀꺽!
라볶이는 절대 실패가 없습니다. 떡과 라면의 조합은 실패가 없는...
원문 링크 : 군침 꿀꺽~ 간식으로는 라볶이가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