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 카페에서 친구가 일을 했었는데 친구 만나러 갈 적마다 식사는 노량진역 맞은 편에 있는 전타미아 베트남 쌀국수 였어요. 가성비도 가성비지만 그 어떤 쌀국수집보다 맛있었거든요.
그도 그럴 것이 노량진이 본점이며 전티마이의 역사가 시작된 곳이라더라구요. 매장에 전티마이 역사가 촤르르 펼쳐져 있는데요..
그런 사연덕분인지 정말 맛있더라구요. 너무나도 맛있는데 이사를 오면서 친구도 자주 못보게 되었고 덩달아 전티마이도 못가게 되었어요 아쉽 아쉽!
헉 그런데 남편이 전티마이가 울동네 있다는 거에요! 대박 사건!
바로 포장해왔습니다. 매장에서 먹고 싶었지만 포장과 배달만 되더라구요.
기본소고기쌀국수 두 개 포장해 왔습니다. 아..
그런데 포장이 좀 아쉽네요. 면과 육수를 따로 주신다기에 좋아했는데 비닐봉지에...
심지어 엄청 뜨거운 육수를... 환경호르몬도 그렇지만..
저 뜨거운 걸 잘라서 어떻게 부으라는 건지... 아..
결국 한 봉지는 앗뜨하다가 거의 다 쏟아서 쌀국수 대참사가 일어났...
원문 링크 : 노량진의 전설 전티마이 베트남 쌀국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