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으....너무 무서웠다. 내 허리에 젓가락만한 송곳을 넣는다는게 상상이 안가서 무서운 마음에 후기만 열심히 찾아봤던 기억이 있다.
너무 겁먹지마세요. 결국 다 지나갈거에요.
골수검사 후기 나는 지금까지 골수검사를 두번했는데 입원할때와 외래로 받은게 아주 다른 경험이였다. 먼저 조대병원에서 입원했을때 골수검사, 하기전에 부작용이나 위험사항을 듣고 동의서를 작성해서 더욱 무서웠다.
괜히 위험한거 하는 기분 내가 이동하는게 아니라 내 베드로 직접 의사샘이 오셔서 골수검사를 한다ㅋㅋㅋ 쫄보라서 전신마취 물어봤다가 바로 컷당하고 대신 하기직전에 진통제 한통을 넣어주셨다. 베드 천 위에 옆으로 눕는다.
내 허리에 국소마취를 위해 여러번 바늘을 넣었다 뺐다하신다. 이건 으른이라면 참을만하다.
마취가 될 때까지 잠시 기다렸다가 이제 송곳처럼 생긴걸 넣는다. 정말 의사샘이 땀흘릴만큼 힘이 들어가는 작업이다.
그리고 골수를 채취하신다. 엄마말로는 주사기 10번정도 뽑았다고 했다.
이건 아픈거보단 약...
원문 링크 : 골수검사 후기, 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