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사 문유석의 달콤쌉쌀 유쾌한 책 덕후 인생! 글 쓰는 판사, 소문난 다독가로 알려진 작가의 독서 에세이로,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 책 중독자로 살아온 이야기를 유쾌하게 담았다.
책과 함께 가슴 설레고 즐거웠던 책 덕후 인생을 솔직하게 펼쳐 보인다. 단, 아무리 대단해 보여도 딱딱하고 지루한 책은 읽지 않았다.
이 책은 읽고 싶은 것만 읽어온 편식 독서에 대한 이야기다. 글을 쓰기 전에 나는 내 어휘력과 글 실력이 매우 심각하다는 게 걱정스럽다.
내 생각을 글로 제대로 표현하기 힘들다는 게 이런 거구나 생각하면서 몇 년간 책을 등한시했던 내가 바보같이 느껴진다. 그래서 이 글도 다소 횡설수설할 것 같다.
과연 내 생각이 글로 잘 표현되는 날이 오기는 할까? 예전에 부모님이 보던 드라마 미스 함무라비의 장면과 대사들이 굉장히 공감 가고, 인상 깊어서 뭐든 잘 잊는 기억력에도 이 드라마만큼은 또렷이 기억했다.
(솔직히 제목이 독특해서 잊히지 않기도 하고...) 작가님이 쓴 에세이가 나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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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리뷰] 쾌락독서 | 개인주의자 문유석의 유쾌한 책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