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수영을 다시 시작하다.
건강이 많이 좋아져서 수영을 다시 시작하기로 했다. 오랜만에 다시 다니려니 영 귀찮기 그지없다.ㅜㅜ 걸어 다녀야 해서 더 그런 것 같기도 하다.
그리고 겨울철의 새벽은 캄캄한 어둠 속이었는데, 이제 새벽은 환한 아침이다. 확실히 여름이 왔나 보다.
빠른 걸음으로 걷다 보니 늘 수영장에 도착할 때쯤이면 땀을 뻘뻘 흘리고 있다. 그래서 샤워할 때 얼마나 상쾌한지 모르겠다.
새로 샀는데요 없어요, 내 나이키 수영복ㅜㅜ 새 수영복을 장만했다. 예전에 수영을 처음 시작할 때 초급자용 세트?
(수영복+수모+수경) 같은 걸 사서 열심히 입었었는데, 수영을 잠깐 쉴 때부터 수영복이 많이 늘어났다고 생각을 했었다. 그리고 다시 수영을 시작하려 하니 수영복이...
진짜 고무가 다 드러나올 정도로 엉망이라 수영복을 급하게 구매했다. 나이키 수영복이었는데, 이거 사연이 엄청 길어진다.
나이키 수영복은 택이 엄청 두껍고 많아서 산 사람들 후기마다 택을 잘라준다는 말을 들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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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일상] 소소한 근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