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 친구들과 신나게 고양이 카페에서 고양이를 구경하다가 늦어진 저녁을 먹으러, 아직 장사 중인 가게를 찾아다녔다. 그날따라 고기보다는 회 종류가 먹고 싶어서 돌아다녔다.
그러다가 찾게 된 전부 전부 오픈형 주방과 주방을 둘러싼 테이블 살짝 떨어진 테이블 처음 가게 안을 들어왔을 땐 생각보다 넓게 느껴졌다. 아무래도 탁 트여있어서 그런가...?
전부 메뉴판 음식을 고르면 이렇게 주방에서 음식을 준비해 주신다. ...솔직히 나는 쪼금 민망했다ㅋㅋㅋ 테이블 앞으로 자꾸 왔다 갔다 하시는데, 왜 이렇게 불편한지... 나는 누군가가 바로 눈앞에서 요리하면 너무 불편하게 느끼는 사람이라 그런가 일식 주방 형태는 영 나랑 안 맞는 곳이 많은 거 같다.
카이센동 알록달록 색감이 너무 예뻤던 카이센동 친구는 이걸 주문했는데, 회덮밥을 김에 싸 먹을 때 특히 더 맛있다고 했다. 카이센동 사케동 내가 시켰던 사케동 부위별로 조리법을 다르게 하셨다고 적혀있던데, 정말 잘게 다진 연어, 깍두기처럼 생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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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맛집] 술 한 잔과 신선한 회덮밥을 먹고 싶을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