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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힘든 여름을 보낸 근황

 [일상] 힘든 여름을 보낸 근황

일단 나의 근황을 털어보자면 일을 그만두고 정확히 일주일 정도 더 있다가 다시 새로운 알바를 시작했다. 스벅 이후로 처음 하는 카페 알바라 엄청 걱정했는데 ...^^ 그때 스벅에서 확실히 배워서 그렇기도 하고 새로 일하게 된 개인 카페의 레시피들이 쉬워서 어렵지 않았다.

아, 그렇다고 힘들지 않은 건 아니었다. 진짜 식사 시간만 지나면 손님들이 엄청 몰리는 곳이라 눈코 뜰 새 없이 일만 한 기억밖에 없다.

그래도 이번에 한 가지 확실히 깨달은 게 있다면 나는 확실히 정신보다 몸이 힘든 게 견디기 쉬운 스타일이라는 거? 지난 알바보다 몸은 힘들지언정 마음은 편해서 너무 좋았다.

물론 이번에도 같이 일한 분들이 좋아서 더 잘 버틴 것도 있고... (어딜 가나 인복이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아무튼 이걸 시작으로 기나긴 근황을 털어보자면 1.

친구들 만나기 사랑하는 친구들도 만나고 놀러 온 친구가 주고 간 귀여운 냥이들 우리를 만나러 오면서 귀여운 냥이들을 들고 온 친구가 최근 취뽀를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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