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마음이 무너져내렸다. 처음 기사를 접했을 땐 정말 내 눈을 의심했다.
곳곳에서 소식들이 들려오는데, 정말 너무나도 괴로운 연말이다. 이 많은 분노와 슬픈 마음을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다.
승냥이 떼들마냥 달려드는 기자와 유튜버를 비롯해, 정치인들까지 모두 역겹다. 제발, 다들 재난보도 윤리를 지키길 바라며, 유가족의 상처를 헤집는 비인간적인 행동은 하지 않았으면 한다.
달리 기레기라고 소리 듣는 거 아니다. 사람이면 사람답게 행동해라.
제주항공 7C 2216편 여객기 사고로 소중한 분들을 잃으신 유가족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